작성일 : 11-11-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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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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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소장[도수장/屠獸場] - 위치 : 동 취락동에서 ‘도막은소’로 내려가는 소로 북쪽, 和順里 224번지 - 소나 돼지 등 짐승을 잡는 장소로서, 원래 감산리에 있다가 1938년 安德面사무소가 和順里로 이전된 후 도수장도 이 장소로 이전해 왔다. 1960년대까지 13평 가량의 함석건물이 있었다. 그 이후 용도가 없어지면서 합기도 등 武道場으로 잠시 사용되다가 철거되었다. 당시는 소나 돼지를 잡을 때 面事務所 畜産係에 신고하여 면서기의 입회 아래 도살을 하였다. 그래서 柑山里에 있던 것을 행정상 불편을 덜기 위해 和順으로 이전해온 것으로 보인다. 도수장은 마을 밖 계곡 위 절벽 끝에 있었고 바로 일주도로에서 내려다 보였는데, 밤길을 걷는 행인들에게 그지없는 공포를 던져 주어 도수장 귀신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낳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동 취락동이 들어서면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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