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28 14:49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480
|
☞ 돌강모르 - 위치 : 梁東河 집 길 건너 서쪽 동산, 和順里 340-2번지 - 물 가운데 달이 비추는 형국이라고 해서 ‘강르’라 부르게 되었다 하는 설이 있는가 하면, 달뜨는 광경을 잘 볼 수 있는 동산이라고 하여 ‘月光르’라고도 전해진다. ‘르’는 ‘마루’의 古語이다. 또한 ‘배남드르’의 지세가 船形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명칭이라고도 한다. 강르에는 광복 직후까지 2층 목조건물의 절이 있었다. 그리고 중동의 청장년들이 정월 명절에는 이 동산에서 연을 날리고 연싸움을 하던 추억어린 동산이기도 하다. 또한 옛날에 이 동산에 서면 서당(현 양동하의 집터)에서 학동들이 글 읽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