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28 14:27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367
|
■ 칠남밧 / 칠낭밧
화순리 서동 897번지 경, 여섯 갈래 길 아래 바다 쪽으로 내려가는 중간지점을말한다.
이곳에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진다.
하나는 옻나무가 무성하게 자생하여 유래했다는 설과 커다란 나무 일곱 그루가 서 있다는 데서 연유한 설이다.
이곳에는 방사탑이 길 양쪽에 있는데 화순리의 미곤방(서쪽지역)이 “허“하여사악한 기운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도로변에는 수백 년 된 팽나무가 여러 그루 서 있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는데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칠남'은 '칠낭'과 더불어 옻나무를 일컫는 제주어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