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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6 11:29
[제주일보] 산남 해수욕장 새롭게 변신 
 작성 : 화순리
조회 : 2,154  
산남 해수욕장 새롭게 변신

오는 28일 일제개장을 앞둔 산남지역 해수욕장들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안덕면과 화순리는 독특한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화순해수욕장에 담수수영장을 22일 완공했다.

이 수영장은 폭 22m, 길이 40m 규모로 수심에 따라 성인용(최대수심 1.5m)과 어린이용(최대수심 0.8m)으로 구분돼 있는 데다 2개 풀에는 각각 물놀이 미끄럼틀이 설치돼 있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수영장에는 수량이 풍부한 용천수인 하강물을 이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용식 안덕면장은 “어린이와 어른이 안전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제주의 푸른 바다와 용천수를 한 번에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은)는 표선해수욕장에 각각 방향과 시간을 맡아 지키고 보호하는 열두 가지 동물의 상(像)인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 공원을 조성, 지난 20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표선면주민자치위는 표선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자신의 띠와 같은 십이지신상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선면주민자치위는 이밖에 해수욕장 야영장에 소나무숲과 잔디를 심어 관광객들에게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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