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05 12:15
당신과 나 사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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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프리지아리
 조회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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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우는 나무 당신 등 뒤로 썰렁한 잡목숲도 이런 때는 참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지금 내 앞에 당신 마주 있고 당신과 나 사이 가득 좋은 음악이 일렁입니다 당신 앞에서는 나도 온몸이 근지러워 꽃 피우는 나무 당신, 내게는 참 좋으신 사람 만나지 못하고 이 세상 흘러갔다면 그 안타까움 어찌했을까요... 좋은 음악 들었을 때 저 음악 못 듣고 세상 떴다면 어찌했을까 생각했지요 좋은 경치 보았을 때 저 경치 못 보고 죽었다면 어찌했을까 걱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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