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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3 17:37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작성 : 소라라
조회 : 279  



"사려깊지 못한 판단이었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과 두산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김승영(59) 두산 대표이사가 2일 불거진 전직 심판과의 금품 수수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김 사장은 2013년 10월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둔 새벽에 "음주 중 시비로 인한 합의금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전직 심판 A씨의 요청을 받고 제3자의 계좌에 현금 300만원을 입금한 점을 인정했다.

두산은 KBO 자진신고 기간에 이 사실을 적시한 공문을 보냈고, KBO는 조사위원회와 상벌위원회를 열어 비공개 엄중 경고 조치를 취했다.



김 사장은 "당시의 금전 대여가 KBO 규약을 위반한 것이 사실이며 사려 깊지 못했던 판단에 문제가 있었음을 자인한다"며 "그러나 어떠한 대가를 바라고 한 행동은 전혀 아니며 전적으로 개인적 차원의 행위였다.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음은 김승영 대표이사 명의 사과문 전문.



두산베어스 대표이사 김승영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두산 베어스 팬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오늘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 가운데, 2013년 10월 KBO 소속 한 심판원에게 개인적으로 금전을 대여한 일은 사실이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당시, 음주 중 발생한 싸움으로 인해 급히 합의금이 필요하게 됐다며 돈을 빌려달라는 해당 심판원의 호소에 숙고할 겨를 없이 제 개인계좌에서 급히 인출해서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 심판원은 같은 야구단 출신으로서 일찍부터 안면이 있던 사이였기에 개인적 차원에서 금전을 대여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며칠 후 재차 금전을 빌려달라는 요청에는, 며칠 만에 다시 같은 부탁을 하는 것으로 미뤄 볼 때 합의금이 급하다는 이야기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해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해당 사안에 대하여 KBO의 조사가 진행되었을 때 성실히 조사에 임했습니다.

사실을 한치의 가감 없이 그대로 밝혔으며 KBO 상벌위원회 결과 엄중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당시의 금전 대여가 KBO 규약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며, 사려 깊지 못했던 판단에 문제가 있었음을 자인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대가를 바라고 한 행동은 전혀 아니며 전적으로 개인적 차원의 행위였음을 거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두산베어스 팬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묵묵히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선수단에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87129


 KBO는 조사위원회와 상벌위원회를 열어 비공개 엄중 경고 조치를 취했다 ..


끝!!!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친구 없이 사는 것은 태양이 없는 삶과 같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의 사람이었던 것이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한 번도 당신의 사람이었던 적이 없는 것이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이 세상에서 정말 위대해지는 방법은 없다. 우리는 모두 모진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아주머니는 저녁마다 저희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인정하라.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 상냥함,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라.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난 불가해한 우주가 고통을 축으로 돌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어.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 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젊음을 불완전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나이와 명성 또한 나태함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가정을 부디 당신의 본업으로 삼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인생은 하나 밖에 없지만, 독서는 온갖 인생의 체험을 가르쳐 준다. 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보았고 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 찾아온다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시간과 인내로 뽕나무 잎이 비단이 된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아파트 주변에도 이름 모를 새들이 조석으로 찾아와 조잘댄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성냥불을 켤 때 살살 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아, 주름진 어머님이 쉬시던 길. 그리움과 고단함과 애달픔이 배어 있는 길.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성공을 위해선 시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위해 시간을 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녁 만찬에서는 너무 잘 먹지 말고 현명하게 먹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현명하게 말하지 말고 잘 말해야 한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이젠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했다. 손잡이 활을 줄에 대고 한 번 당겨보니 놀라운 소리가 났다. 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보람이며 행복입니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교양이란 타자에 대한 배려일 것이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면 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옛사람들이 '신을 위해서' 행했던 것을 요즘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행한다. 두산 대표이사, "전적으로 개인적 행위, 깊이 사과드린다" 예술! 누가 그녀를 이해할 수 있는가? 누구와 더불어 이 위대한 여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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