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5일 제13회 안덕면축구대회 출정식을 시작으로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당초 4월 25일로 잡혔던 것을 연기 ....
재차 연기할 수 없어 강행...
진짜로 억수로 비가 왔습니다.
하늘도 슬퍼하는지 쉬지 않고 내렸습니다.
화순리 출전 선수들은 한번 나갔다오면 옷을 짜고 말리느라 정신이 없었고
천막안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다들 불평 불만없이 각자 할 일을 했습니다.
마지막 서광서리와의 결승전을 앞둔 선수들에 모습입니다.
선수들만 경기에 나갈려고 하면 비가 여지 없이 내렸씁니다.
선수들 그래도 마지막으로 화이팅!!!!!
서광서리와 결승전 전반은 득점없이 끝나고 비는 멈출생각이 없나 봅니다.
1:0으로 서광서리에 우승을 거두고 사이좋데 들어오는 선수들 모습이 정말 보기 조으네요.
선수들이 임상열 리장님과
고승홍 축구감독
마지막으로 화순리 이경욱 청년회장을 행가래치며 2연속 축구우승에 기쁨을 누려~~
오늘 악천후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우승이라는 크나큰 선물까지 안겨 준 화순리 축구선수단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 종합체육대회 3연속 우승
내후년에 축구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대망에 꿈,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화순리 축구 선수들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부녀회원들
뜨거운 응원을 해주신 화순리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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