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전라북도 일대 국내선진 권역 벤치마킹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방문지 백운면 원촌마을....
중심 상가 건물의 간판에는 이야기들이 살아있었습니다.
어미두루미와 아기두루미가 기다리는 떡방앗간에 아비두루미는 벼이삭을 물고 돌아옵니다...
간판해설을 해주신 영농조합법인 대표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지 안덕파워빌리지...
우리면과 이름이 같아서 더 친숙했던것 같습니다...
그곳에서의 숙박과 체험, 먹거리를 접하며 앞으로의 번내골권역의 미래도 계획해 봅니다.
진안 능길권역....농어촌 사업의 훈장과 간판이 많은 권역
많은 연계사업을 마을에 접목시킨 마을이기도 합니다..
우리권역에서 준비중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임실중금마을....
그래서 더욱 눈들이 반짝반짝~~~참 즐거운 체험이였습니다^^*^^
접목할 체험프로그램을 선물받고 돌아온 느낌... 마을자연에너지운영센터 체험프로그램의 대박을 꿈꿔봅니다...
꼭 풀어야할 숙제를 한것같은 기분..... 대한민국을 접수할 그 날까지 얼수명촌 번내권역은 달려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