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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과 7일.... 이렇게 1박 2일동안 운영센터의 체험프로그램을 위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통영의 연대도!!!! 연대도 전체를 체험프로그램화 시킨곳~~~
번내골 역시 마을해설사를 육성하여
마을의 자원인 선사유적지, 하천, 금모래해변, 그리고 곳자왈을 이용한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려 노력중....
통영에서 연대도로 출발!!!!연대도의 윤미숙 사무국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연대도의 해설사분과 동네 한바퀴~~~ 마을 어르신들과도 인사 나누고...
연대도의 자랑 페시브하우스 (마을회관)의 착한 에너지들도 구경하고~~~
폐교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센터(??) 마침 그것을 방문한 학생들의 신나는 경주도 구경하고~~
늦은 시간..... 연대도의 사랑이 가득담긴 윤미숙사무국장님의 브리핑을 끝으로 번내골도 견학을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연대도의 사업은 아직도 진행중이라 (2014년에 마무리라서) 어려운 점, 힘든점도 많아 보이고.....
이번 견학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조금 느리지만 천천히..... 알차게..... 그러면 되지않을까요.....
이상 8월의 열정가득한 날 견학을 다녀온 얼水명촌 번내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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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연에너지운영센터 체험프로그램을 위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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